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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미술로 소통
광주·북경 국제교류展 개최내일부터 북경 송좡 우기미술관

2019. 11.06. 18:14:18

류현자 作 ‘思母曲’
올해로 6회를 맞는 광주·북경 전업작가 국제교류전이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북경 송좡 우기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지회가 주최하고 광주시·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 전시는 양국 전업작가들의 미술교류를 통해 새로운 현대미술의 중심이 광주와 북경에 자리 잡기를 기원하는 취지로 열린다.

국내작가는 강남구·강희성·김영화·김해용·류현자·송필용 등 53명, 중국작가는 자오가이·류구허인·쑨광화 등 21명으로 총 74명의 광주와 북경의 작가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전시 관계자는 “광주는 광주비엔날레를 비롯,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를 보유한 국제적인 문화도시이고, 중국의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북경과의 교류전은 양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정겨울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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