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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에 대한 끝없는 열망 ‘不忘初心’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창립 12주년
내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2019. 11.07. 18:21:11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 공연 모습.
<불망초심>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9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를 초청해 ‘불망초심’(不忘初心) 무대를 연다.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대표 홍윤진)의 첫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꾸며질 이번 ‘불망초심’ 무대에서는 초기 창작·퓨전음악들로 구성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무대는 루트머지 1집 앨범에 수록된 대표곡이자 경기민요 군밤타령을 모티브로 한 ‘바람의 노래’로 서정적인 감성이 물씬 나는 창작국악 연주곡을 들려준다.

이어 넓은 하늘을 멋지게 날아가는 가야금 선율 소리를 상상하며 만든 곡 ‘하늘을 날다’, 경기민요 밀양아리랑을 모티브로 만든 곡 ‘밀양’, 판소리와 재즈의 만남이 어우러진 ‘방아타령’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루트머지 만의 특색과 멋을 살린 음악들을 선보인다.

후반부에는 루트머지 2집 앨범에 수록된 곡 ‘아이야’를 비롯해 ‘돈 포겟’(Don’t forget!), ‘낭만보이(boy)’, ‘산을 그리다’, ‘오버 더 아리랑 힐’(Over the Arirang hill) 등을 선사한다.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는 뿌리를 뜻하는 루트(root)와 융합을 뜻하는 머즈(merge)의 합성어로, 우리의 음악적 뿌리인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적 결합을 통해 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대중적인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예술단체다. 이날 공연에는 가야금 홍윤진, 건반 김현화, 베이스 김다희, 타악 황성훈, 노래에 정수연이 출연한다. 공연은 무료./정겨울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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