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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보완책 추가 연장근로제도 도입”
광주상의, 올 하반기 경제자문위원회서 지역현안 논의

2019. 11.07. 19:08:54

‘2020년 근로시간 단축 보완책’으로 추가 연장근로제도 도입과 업종별 차등 적용, 유연근로제 재량권 확대 등이 제시됐다.

7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정창선 회장과 송기석 변호사 등 경제자문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9년 ‘경제자문위원회 운영실적’과 광주상의 ‘기업 애로 개선 및 지역현안 건의 활동’ 등을 보고하고, 기업 규제 애로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기업하기 좋은 정책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 방안과 광주상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정창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월 경제자문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지원을 위한 상의 사업들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 규제 현안으로 2020년 근로시간 단축 확대 시행 관련 기업애로 보완 대책과 대기환경개선특별법 제정으로 비수도권 사업장까지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가 적용됨에 따른 기업부담 완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밖에 지역현안으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으로 일본과 같이 노사합의를 통한 추가 연장근로제도 도입과 업종별 차등 적용, 유연근로제 재량권 확대 등을 제시했고, 상의는 자문 의견을 반영한 세제, 고용·환경 분야 정책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은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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