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임단협 조인식·신노사문화 선언
- 재생 준비중
2019. 11. 13(수) 18:50 가+가-
㈜해양에너지는 지난 11일 김형순 대표이사와 범진기 해양에너지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대표가 모여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노사화합을 선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상생과 지속 가능한 경영의 실현’의 의미를 담아 시행됐다. 이와 함께 상호협력의 의미를 담아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하며 결의를 다졌다.
노사화합 선언문에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력의 신노사문화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회사 경쟁력 강화, 즐겁게 일하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기업문화 조성 등 신노사문화를 만들자는 의지가 담겼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이번 조인식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상생과 지속 가능한 경영의 실현’의 의미를 담아 시행됐다. 이와 함께 상호협력의 의미를 담아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하며 결의를 다졌다.
노사화합 선언문에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력의 신노사문화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회사 경쟁력 강화, 즐겁게 일하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기업문화 조성 등 신노사문화를 만들자는 의지가 담겼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